마을 어르신들에게 한글 가르치다 눈물 흘렸다는 이민정 [136]

등하원 이모님 급여 관련.. 내가 너무한거야? [153]

파트리샤 얼굴 보고 웃는 이나경 [130]

킹받게 자전거 타기 [레벨:2]겐지 [132]

양념치킨 분무기로 뿌려서 계약해지 ㄷㄷ [141]

AV배우 은퇴하고 공부해서 게이오대 경제학부 입학 [143]

한가인이 장원영 보고 든 생각 [150]

자기도 쓰다듬어 달라는 치와와 ㅋㅋ [146]

갑오징어한테 제대로 복수한 리포터 [143]

12억 주고 야동에 나와달라면 갈거임? [128]

치와와에 대한 잘못된 지식 [146]

사고 친 리트리버의 마지막 작전 [139]

월 1000만원 줘도 백수 안한다는 야구선수 [153]

데프콘도 띵한 나는솔로 여출의 아이 갖고 싶은 이유 [145]

요즘 일본의 적나라한 민도수준 [154]

북한에서 출몰했다는 슬픈 귀신 [147]

서럽다는 흙수저 출신 대기업 [148]

누군 땅 파서 장사하는 줄 알아?? [130]

병원에 온 걸 느껴버린 강아지 ㅋㅋㅋ [137]

현재 논란중인 블라인드 손절당한 사연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