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불심검문중 총기소지자 검거

관리자

| 1431 | 2025-05-20 22:55:11

가방을 들고 서성이고 다니는 모습을 수상히 여긴 경찰이 A 씨의 가방을 불심검문했고, 가방에선 흉기들이 쏟아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흉기를 들고 온 이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라고 하네요. 인근 주민분들은 조심하시길

이전 목록 다음

7949	모로코 대지진 강타, 집에서 플스 5만 챙긴 남성 [395]	관리자	06.14
7948	회사 옥상에 화분을 놔두면 생기면 일 [451]	관리자	06.14
7947	신뢰도가 급 상승하는 생생정보통 [466]	관리자	06.14
7946	홈플러스 ㄹㅇ 없어질 위기 생김 ㄷㄷ [443]	관리자	06.14
7945	미군의 동양인 여성 장교 [681]	관리자	06.14
7944	레딧에서 좋아요 51000개 넘게 받은 도미노 [434]	관리자	06.14
7943	요즘 젊은 애 아빠들 특징 [384]	관리자	06.14
7942	조선족이 한국기업 전기차 기술 유출하다 적발 [356]	관리자	06.14
7941	주한미군 사령관 근황 [367]	관리자	06.14
7940	우리 아빠를 운전기사로 아는 친구 [341]	관리자	06.14
7939	줄잡으면 주인 되는 강아지 [396]	관리자	06.14
7938	병원에서 수면마취하고 깨어났는데 뭔가 ㅈㄴ 이상함.. [489]	관리자	06.14
7937	뉴욕 인스타에 올라온 한인 학생 도시락 [429]	관리자	06.14
7936	양동근이 말해주는 김태희의 단점과 장점 [405]	관리자	06.14
7935	최근들어 불호가 엄청난 택시 [481]	관리자	06.14
7934	2030 입장에서 서울 아파트가 딱 어떤 느낌인지 말해.. [369]	관리자	06.14
7933	김구라가 마술사의 마술을 봐도 시큰둥한 이유 [352]	관리자	06.14
7932	왜 전남친이랑 돈 다 쓰고 빈손으로 결혼상대 찾는거에요.. [382]	관리자	06.14
7931	헨리카빌이랑 5초만에 친구하는법 [402]	관리자	06.14
7930	시즌 n호 SKT 근황 [386]	관리자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