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전차 해모수 제작회사가 망한 후 후일담 ㄷㄷ [848]

비정상적인 회사 면접 [550]

야구 구경 왔다 치어리딩도 하는 김고은 [598]

남자어 마스터 여대생 [536]

개좆소 신입 탈주 레전드 [600]

티머니, 아이폰 오피셜 ㄷㄷ [541]

이혼사유가 되는지 궁금한 유부녀 [566]

5시간 걸려서 동료 부친상 조문 왔는데 [560]

UFC 페더급 레전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근황 ㅋㅋㅋㅋ.. [554]

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797]

SPC에 잠입해 두 달간 일한 노무사 [620]

HOT 강타와 결혼하려고 의사가 된 사람 [571]

외국인이 한국 여행에서 걱정되는 점 [635]

장례식장에서 2000원 부의하고 밥 달라는 노숙자 [559]

내 친구가 소독용 알코올을 술 대신 먹는다 [548]

식당 밥먹는데 그 자리에서 맛없다고 예기하면 안돼? [574]

한달 동안 습관화 하면 영원히 살 안 찐다는 루틴 [580]

강아지 비 안 맞게 만들어준 우비 [873]

일본에서 인기중인 한국냄비 [560]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라면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