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너 중사 몰라? 군대 안갔다왔어?" [575]

지석진의 숙제 안하고 게임하는 자녀 대응하는 방법 [547]

북한 드라마 레전드 결말 [669]

버림받은 멕시코 교포들 [615]

BMW 주차실력 논란 [606]

정해인 "외모는 음식 먹는대로 생겨진다" [638]

결혼 앞둔 예비신부 차에 치여 휠체어 신세 [547]

큰일났다는 다산 신도시 근황 [536]

이스라엘 한국인 유학생의 피난 브이로그 [698]

한국에 오래 산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 [517]

중동 전쟁으로 이득보는 사업 [568]

이해 안 되는 사고 장면 甲 [657]

요즘 짱깨들이 해외나가서 하고 다니는 짓 [808]

"19조 재산, 106명 자녀에게 나눌 것" [544]

공무원도 시행하는 임금감소없는 주 4.5일제 [526]

은행들 ㅈ됐다 [572]

영국, 안락사 법안 통과 [547]

해변가 테니스공 상자의 정체 [633]

마이너 치킨 브랜드 최고 존엄 [764]

인종차별이 없어져서 행복한 전태풍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