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산불에 탄 900살 은행나무의 근황

관리자

| 306 | 2025-05-15 23:06:50

https://www.d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61

나무 전체가 불에 타고 줄기까지 꺾이는 피해를 입음

https://v.daum.net/v/20250509143735001

살아남

은행나무가 살아나자 경남도와 하동군은 이달 중 긴급 보수 예산 2,200만 원을 들여 부러진 줄기 제거, 주변 토양 중화, 영양제 공급 등의 사업을 실시할 계획. 하동군 관계자는 "새잎이 나기 시작한 은행나무가 죽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전 목록 다음

3934	미쳐버린 요즘 등산 거지들 근황 [114]	관리자	05.20
3933	퇴사 후 자영업 깨닫는 사실 [112]	관리자	05.20
3932	넥슨의 악성종양 근황 [175]	관리자	05.20
3931	중고차 산 지인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 [154]	관리자	05.20
3930	악뮤 이수현 최근 얼굴 상태 [168]	관리자	05.20
3929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이 다르게 보는 그림 [112]	관리자	05.20
3928	"초등학교 교실서 남녀 교사 부적절한 관계…일부 학생 .. [155]	관리자	05.20
3927	오락실세대가 매너 있는 이유 [146]	관리자	05.20
3926	박지성때도 없었던 요즘 국가대표 개꼰대 문화 [192]	관리자	05.20
3925	수천억의 세금이 사용된 잼버리 건물 근황 [210]	관리자	05.20
3924	김호중, 내년 11월 출소 "흔들림 없이 복귀준비" [156]	관리자	05.20
3923	바람 잘 날 없는 백종원 [172]	관리자	05.20
3922	손흥민 임신 협박녀 신상 털리는중 ㄷㄷ [181]	관리자	05.20
3921	유노윤호가 건물을 사지 않은 이유ㄷㄷ [181]	관리자	05.20
3920	레딧 대문에 올라온 한국 급식 [119]	관리자	05.20
3919	음주운전이 유독 연예인에게 가혹하다 [101]	관리자	05.20
3918	자기집에 성범죄자가 살고있다는 고지서를 받은 사람 [119]	관리자	05.20
3917	관리 대박이라는 미국의 80대 남자 배우ㄷㄷㄷ [147]	관리자	05.20
3916	중국에서 제일 크다는 사극 세트장 규모 [122]	관리자	05.20
3915	가족, 친구 사이에 여행 중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j.. [156]	관리자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