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뜰래?" 담배 피우던 중학생들, 아이 부모에 폭언

관리자

| 8 | 2025-07-11 13:34:49

2025년 7월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와 아빠가 산책을 하던중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 남녀가 체육복을 입은채 단지 내에서 흡현을 하고있는것을 목격 남성은 급식충 에게 다가가 "이곳은 금연구역 이니 담배꽁초는 치우고 가달라" 라며 정중히 부탁하였음 급식충은 "네가 뭔데 지랄이야?" "맞짱뜰래?" 등 욕설과 함께 남성의 멱살을 잡고 위협적인 행동을 함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은 학생의 부모나 담임선생님에게 통보하는 것 외에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였고

(오른쪽 줄무늬 반바지가 급식충) 아이와 함께있는 아빠의 멱살을 잡은채 싸우자고 하고있는 상황 인스타를 통해 영상과 글을 올리며 공론화를 시작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해당 급식을 욕하며 공론화에 동참하기 시작 그러던중 피해자의 인스타에 댓글이 달렸는데

피해 남성을 초상권침해 , 명예훼손죄로 소송준비중 이며 자신을 향한 악플 또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

어이없는 쌉소리에 사람들에게 욕만 뒤지게 처먹고

빠르게 기사화가 되며 급식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 . . . . . . . .

육은영 선생님 출격 준비ㄷㄷ

이전 목록 다음

15370	지금 부작용 속출하고 있다는 중국 화장품, 제품들	관리자	18:25
15369	필라테스 강사한테 수작부리는....개그맨 이상준	관리자	18:24
15368	요즘 MZ세대가 쓰는 언어	관리자	18:25
15367	중국기업이 실적향상을 위해 제공하는 보양식 수준 ㄷㄷ	관리자	18:24
15366	예쁜 쓰레기 이미지를 아직 못벗는 갤럭시 플립	관리자	18:25
15365	무려 888만원짜리 티켓이 등장한 페스티벌	관리자	18:24
15364	문제 터진 중국 보조배터리	관리자	18:25
15363	5년동안 150억 오른 아파트	관리자	18:24
15362	현장 사망과 병원에서 사망 차이	관리자	18:25
15361	가난했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영화배우 [1]	관리자	16:30
15360	친구 고양이를 한마 바키라고 부르는 일본 여배우	관리자	16:30
15359	모든 결제를 자기 카드로 하는 친구, 기분나쁜거 정상임..	관리자	16:30
15358	올해 상반기 전세계 영화흥행 top20	관리자	16:30
15357	현재 민심 난리난 쌍둥이 낳다 장애인 된 산모	관리자	16:30
15356	때 이른 폭염에 전력 수요 폭증중	관리자	16:30
15355	클라스는 영원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최근 전지현 누님	관리자	16:30
15354	어제 일본 게릴라폭우에서 찍힌 역대급 사진	관리자	16:30
15353	베트남 : 관세 20%? 뭔 개소리임. 11%인데 ㅅㅂ..	관리자	16:30
15352	상속세 완화 사실상 무산…올해 세법개정안서 빠진다	관리자	16:30
15351	환경미화원 11년차 급여 명세서	관리자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