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에어컨 없던 시절 시민들 [453]

이성계의 미친듯한 20,30대 커리어 [423]

QWER) 한우물만 파면 결국 알아준다는 좋은 사례 [453]

굶주리다 주민센터 찾았지만 결국 50대 남성 사망 [421]

아이즈원 시절부터 넘쳐 흐르던 권은비 자슴감 ㄷㄷㄷ [444]

서울 강남 산후조리원 2주 이용 가격 [393]

ㅇㅎ) 얼굴 공개 전까지 불안한 짤 [430]

딸이 사준 첫번째 굿즈 [427]

스타1 프로게이머 흑운장(이성은)의 프로 데뷔 과정 [430]

여자한테 카톡 읽씹 며칠 당해도 가능성 있을 때 [400]

LG가 65년만에 복각한 한국 최초 선풍기(펌) [381]

할아버지 감귤밭 3500평 물려 받을 수 있다는 아이돌.. [392]

관람시간 종료된 미국 자연사 박물관 내부 상황 [398]

김동현,정찬성피셜 현재 대한민국 싸움 일짱 [393]

20대인데 국결 알아본다 했다가 악플테러 당하는 중인 .. [443]

과거 한국에서 기술자에 대한 인식 [445]

김풍이 정의하는 기내식 [443]

외국에서 경악한 한국사 진짜 광기 왕들 [427]

예쁜 게 최고인 이유 [465]

사고 다발지역이 또 위험한 다른 이유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