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 오늘(2일) 아내상.. 슬픔 속 빈소

관리자

| 1064 | 2025-07-02 15:41:22

연예계에 따르면 신구의 아내 故 하정숙 씨가 오늘(2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 2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광릉추모공원이다. 조문은 오늘(2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신구는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했다. 1969년 서울중앙방송 특채 탤런트로 발탁된 신구는 1972년 KBS 드라마 ‘허생전’을 시작으로 60년 넘게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배우 박진영과 2인 1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전 목록 다음

13485	신림 성폭행 사건 최윤종이 휴대전화에 남겼던 메모 [797]	관리자	07.04
13484	산책 중에 러닝크루 만남 [817]	관리자	07.04
13483	상관 지적에 "전역하면 두고 보자" 협박한 병사 [800]	관리자	07.04
13482	근무지에 엄마가 찾아왔다 [881]	관리자	07.04
13481	혐) 공격적인 앞이빨 교정하냐 멋으로사냐 [822]	관리자	07.04
13480	일본 음식 축제 위생 수준 [1,080]	관리자	07.04
13479	여름에 에어컨 키면 안되는 이유 [1,052]	관리자	07.04
13478	타이타닉과 덩케르크 둘다 등장한 인물 [1,062]	관리자	07.04
13477	신세경에게 염산테러·성희롱 댓글 450건 올린 30대 .. [806]	관리자	07.04
13476	나이 40살에 통금이 10시라는 여자 [846]	관리자	07.04
13475	박찬호·BTS 슈가, '통큰' 투자 [995]	관리자	07.04
13474	SKT 기자회견 + 보상안 [810]	관리자	07.04
13473	신혼집 공개한 손연재 [785]	관리자	07.04
13472	내일 오픈 하는 남해 쏠비치 [821]	관리자	07.04
13471	모든 결제를 자기 카드로 하는 친구, 기분나쁜거 정상임.. [985]	관리자	07.04
13470	독은 없는데 살면서 딱 한번만 먹을 수 있다는 음식 [936]	관리자	07.04
13469	장기수로 있다가 나오니까 느낀점 [980]	관리자	07.04
13468	한성대, '아이돌 임신'·'조센징' 전시 학생 제적 [879]	관리자	07.04
13467	룸메랑 월세 계산.. 어떻게 하는 게 맞는거야? [807]	관리자	07.04
13466	트럼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감세법안 통과 [796]	관리자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