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관리자

| 122 | 2025-06-30 14:07:55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이전 목록 다음

12381	스튜디오 전체 눈물바다 만든 금쪽이 [80]	관리자	06:21
12380	이승엽 "추강대엽에서 저는 빼주세요.." [69]	관리자	06:21
12379	꼬치구이로 보는 국가 이미지의 중요성 [86]	관리자	06:25
12378	프랑스군 시점에서 보는 6.25전쟁 만화 [83]	관리자	06:25
12377	요즘 학교, 유치원, 학원에서 거의 사라졌다는 문화 [81]	관리자	06:25
12376	중국 진출 노리는 NC소프트 [81]	관리자	06:25
12375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단가 근황 [83]	관리자	06:25
12374	2025년 출산율이 오르는 이유 [94]	관리자	06:25
12373	내일부터 여자도 징병한다는 국가 [87]	관리자	06:25
12372	블리치 작가가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디자인 [85]	관리자	06:25
12371	여름이 더워서 ㅈ같아도 유일하게 좋은 점 [86]	관리자	06:25
12370	올해 프로야구 입장수입 2천억 돌파 예정 [84]	관리자	06:25
12369	"남자는 핑크다" 지드래곤 출국 패션 [80]	관리자	06:21
12368	제니를 단단히 오해한 양세찬과 하하 [80]	관리자	06.30
12367	유튜브 삭제한다던 밴쯔 근황 [94]	관리자	06.30
12366	GPT 피셜 곧 사라질 사이비종교 [81]	관리자	06.30
12365	ㅇㅎ) 골반 39인치 국내 미인대회 진 4관왕 [105]	관리자	06.30
12364	임산부석 앉은 청년과 펼친 언쟁 논란 [84]	관리자	06.30
12363	약혐) 인천 계양산의 러브버그 근황 [85]	관리자	06.30
12362	카리나가 일상에서 입고 다니는 옷 [95]	관리자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