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의사 만날 수 있었는데” 핀잔만 주던 장모 [121]

김이나 당황시킨 하트시그널 메기남의 멘트 [190]

최근 짱깨박멸 성공한 건강보험 [153]

'치킨집 청소 달인' 올해 근황 [145]

‘허위 학력’ 심리학자 김민지, 사망 [147]

7년간 거짓말하다 자살한 아내 [143]

제 소개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친구가 300만원 요구함 [170]

nba한국해설 리액션 따라하는 외국인 [152]

사투리 쓴다고 쿠사리 먹은 유튜버 [110]

평양냉면 논리 중 가장 이해안되던 것 [141]

새 정부도 '배달오토바이 전면번호판' 계속 추진한다 [146]

적어도 7, 8월에는 진에어 타지 말라는 현직 진에어 .. [136]

14년생은 안되지만 84년생은 가능한 것 [129]

비만이라는 표현을 함부로 쓸 수 없는 미국의 대체표현 [129]

한국의 기본안주때문에 혼란스러운 외국인들 [149]

신정환&강병규, 백종원 두둔 “우리 땐 흔했어” [149]

형 믿고 누나 뒤통수를 갈겼다 [146]

국내 계란값 폭등 조짐 [137]

어제자 전역하자마자 라방 켰던 BTS 뷔 [120]

안락한 삶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