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쌀값 폭등 비웃던 한국 근황 [169]

영국 수도(물) 민영화 대참사 [151]

타블로, “타진요 사건 연예인도 끼어 있었다” [172]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90년대 일상 [162]

바비킴 면전에서 그 드립치는 타블로 ㅋㅋㅋ [255]

부르츠 칼리파 (두바이 빌딩) 실물 체감 ㄷㄷ [153]

요즘 무섭다는 LA 상황 ㄷㄷㄷ [264]

대만 tsmc가 잘 나가는 이유라는데... [194]

중국 보안업체 한국 외교부 LG유플러스 해킹 [159]

지구 생물량 순위 [125]

모두 변태 식습관 하나씩 있지 않아요? [187]

품질 나락 가버린 군대 보급면도기 근황 [161]

"시누이들이 자꾸 달달볶아서 이혼하려고요ㅠㅠ" [171]

“칼국수에는 바지락” 너도나도 즐겨 먹었는데…사라질 위.. [170]

블박) 보행자한테 발차기 하는 ㅈ딸배 [180]

현재 대형마트 주가 떡락하고 있는 원인 [151]

교수한테 pdf로 질문한 경북대 학생ㄷㄷ [173]

중국 월드컵 보내려고 48강으로 늘린 FIFA 근황 [177]

엄마 죽었다는 소리듣고 버스에서 울었다는 사람 [161]

경주시장 "지오디 한물 갔다" 망언 논란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