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네 마리의 개들이 도주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
출동하던 경찰관은 골목에서 자전거를 탄 두 아이와 목줄 없이 개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발견
순찰차를 타고 아이들에게 개에게 목줄을 채우라고 함
그 후 차를 주차하고, 현장에 있던 어른에게 다가가 왜 아이들과 이야기하는지 설명
경찰이 차에서 내리자 개가 마당에서 뛰쳐나와 이웃집 마당을 지나 서 있는 경찰관에게 달려감
그 이후가 영상장면
경찰 측은 성명에서 '바디캠은 사건에 대한 경찰관의 진술을 뒷받침하고 사실 관계를 검토한 결과, 경찰관의 행동은 합법적인 것'으로 판단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