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 vs 저크버그 현피했던 사건

관리자

| 791 | 2025-06-06 14:37:15

머스크 VS 저커버그 현피 이야기

사건의 시작

2023년 6월,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가 온라인에서 갈등을 빚은 뒤 양자 간 종합격투기 경기를 통해 물리적 결투를 벌이겠다고 발표한 사건으로, 한국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일론 머스크 현피(현실PK)' 등의 키워드로도 불린다

트위터(X) VS 스레드(Threads)

저크버그 선빵

스레드 프로젝트를 발표도중 “어떤 서비스처럼 정신 나간(insane) 운영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여 트위터를 간접 디스

머스크

"스레드는 이미 우선 순위에서 밀려있다"라는 식의 트윗으로 디스를 재디스로 화답

트위터어그로꾼

“너 저커버그가 주짓수 하는 거 알곤 있냐? 깝치면 쳐맞을걸?” 같은 말로 머스크를 조롱

머스크

"걔만 오면 케이지 매치를 치를 수도 있다 ㅋㅋ(I’m up for a cage match if he is lol)."로 응수

둘이 맹훈련

이스라엘 아데산야 UFC

선수(왼쪽), 마크 저커버그(가운데), 알렉산 볼카노프스키

UFC

선수

UFC 웰터급 미들급 2체급 챔피언 출신이자

웰터급 최다방어 기록보유한 GSP와 직접 만나서 함께 훈련

이와중에 이탈리아정부에서 콜로세움에서 경기하라고이야기해주고

그러다가 관종머스크 날짜다가오자

병원검사받아야 한다고 빤스런 ㅋㅋ

이전 목록 다음

6751	신화 팬들에게 욕먹은 god 김태우 소신 발언 [312]	관리자	06.10
6750	건더기 없는 짬뽕집의 다른 음식들(편식짬뽕) [262]	관리자	06.10
6749	강아지 일찍 죽을까봐 못키우겠다는 사람에게 제시한 해결.. [309]	관리자	06.10
6748	렌터카에 K-2 소총 둔 채 반납한 軍…사흘 후 민간인.. [341]	관리자	06.10
6747	7명 완전체까지 3명 남은 방탄소년단 [277]	관리자	06.10
6746	무려 10년째 행방불명 실종 상태인 YG 작곡가 [267]	관리자	06.10
6745	수의사가 말하는 강아지 고글이 패션이 아닌 필수템인 이.. [276]	관리자	06.10
6744	“박소담, 박원숙 손녀였다”…촬영 현장에서도 모른척 했.. [262]	관리자	06.10
6743	백수였다가 직장인 되니 환상 다깨짐 [404]	관리자	06.10
6742	헬스장에서 죽을뻔한 여자 ㄷㄷ [292]	관리자	06.10
6741	"계단서 똥 싸고 음란행위? 사실은.." 억울한 배달기.. [364]	관리자	06.10
6740	편의점 사장, 알바생에 1800만원 피해 [319]	관리자	06.10
6739	백종원이 개발한 한우 케이크 [444]	관리자	06.10
6738	국내 28억원짜리 일회용품 [406]	관리자	06.10
6737	남편들이 듣고싶어하는 단 한마디.. [273]	관리자	06.10
6736	현재까지 공개된 워터밤 라인업 [339]	관리자	06.10
6735	iOS 새버전 최대 혁신 [354]	관리자	06.10
6734	내가 여잔데 설마 때리겠어? [293]	관리자	06.10
6733	'무과금의 불매운동 선언'.. [305]	관리자	06.10
6732	(혈압주의) 배달 온 떡볶이 양이 적다고 가게에 찾아가.. [306]	관리자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