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학계에서 한국사 관심이 적은 이유

 

하버드 한국학 연구소에 

마크 바잉턴이라고 

 

동아시아 고대사 관련으로 연구하면서

특히 부여사에대해 사실상 혼자서 기반 연구를 정리한

학계의 기둥이된 학자가 있음 

 

 

부여는 안그래도 기록이 적은 고대사중에서도 

'그런 국가가 있었고 사료에 등장하더라' 정도 수준으로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언급으로만  등장하고 

삼국지 동이전에 등장해서 유추만 하던 수준인걸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연구 기반을 다진 학자임 

 

 

 

 

 

 

는 연구 출간하자마자 

환빠, 유사역사학자, 동북공정 몰이해서 관심 받으려는 빌런들에게 음해당하고 

 

해당 교수와 하버드 한국학 연구소 연구 지원 예산 끊김 

 

 

해당 교수는 해당분야 추가 연구를 관두고

더 포괄적인 동아시아 고대사 연구로 분야를 바꿈 

 

 

 

 

 

 

외국 지도에 이런것들 나오는 이유

 

기반 연구를 쌓아서 반박을 해야하는데

주기적으로 지랄하면서 염병떤거 때문에 해외에 기반 연구가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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